상품 상세 정보
상품명 정목스님 - 동요집 '따뜻한 그리움'
제조사 자체제작
소비자가 12,000원
판매가 10,400원
상품코드 P00000CJ
브랜드 자체브랜드
공급사 자체공급
상품간략설명 마음을 다스리는 따뜻한 노래
자체상품코드 A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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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음악

 

 

 

 

명상음악

 

아침이면 한 알의 사과를 식사로 대신하고, 저녁이면 양배추와 씀바귀 같은 채식의 식단으로 하루를 마감하며 가볍고 욕심 없는 삶을 살아가는 정목스님은 현재 인왕산 자락에 있는 작은 암자에 기거하며 명상과 마음공부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천주교의 수녀님, 원불교의 교무님 등 세 종교의 여성 성직자들로 구성된 삼소회를 만들기도 했던 스님은 2007년 세상에 널리 명상을 전파하기 위해 김재진 시인과 함께 인터넷 방송 유나(una.or.kr)를 세상에 내놓으며 전 세계 47개국의 네티즌에게 새로운 마음 치유의 길을 열었습니다.

 

방송에 남다른 재능을 가진 스님은 방송과 관련된 많은 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 중 가장 애정을 쏟는 일은 만 15년째 서울대병원, 동국대병원과 함께 하는 아픈 어린이 돕기 운동 ‘작은사랑’입니다. 아프고 힘든 세상에 어머니같이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펴는 ‘작은 사랑’운동을 통해 정목스님은 나누고 서로 돕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꿉니다.

 

 

명상음악

 

마음을 다스리는 따뜻한 노래가 있습니다. 상처 난 사람들을 위로하는 사랑과 그리움을 담은 영혼의 노래. '따뜻한 그리움'에는 ‘섬집 아기’, ‘등대 지기’ 같이 우리들이 어려서 부르고 들으며 자랐던 아름다운 동요들이 담겨 있습니다. 거리의 악사 안형수의 매혹적인 클래식기타,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Ariya의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어우러지는 정목스님의 너무나도 인간적인 목소리는 우리들 기억 저편에 잠들어 있던 어린 시절의 순수함과 그리움을 살며시 꺼내어 지치고 다쳐버린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줍니다. 정목스님의 따뜻한 마음을 가슴으로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명상음악

 

1. 섬집아기

2. 따오기

3. 반달

4. 가을밤

5. 오빠생각

6. 겨울 나무

7. 꽃밭에서

8. 나뭇잎 배

9. 찔레꽃

10. 어머니 마음

12. 낮에 나온 반달

13. 등대지기